최성락기자 | 2015.02.12 19:01:01
▲▲(사진제공=화천군청)
이번 전달식은 발전소 관계자, 읍면장, 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천읍 간동면, 하남면 총 21개리 차상위계층 300가구에 대해 쌀 1포(10kg)와 종합선물세트를 지원했다.
한편 황달연 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저소득 가정에 온정을 베풀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