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제경찰서)
인제署에 따르면 이날 북한이탈주민 가정 청소년 및 출산 후 1년이 된 가정에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관내 도움이 필요한 다문화 가정 2가구에 대해서는 위문금과 선물을 전달했다.
정훈도 경찰서장은 "보안협력위원회와 협력해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인 정착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또한 보안협력위원회 김연수 위원장과 인제군다문화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이 소외감을 갖지 않고 지역사회 일원으로 안정정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