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제국유림관리소)
인제관리소에 따르면 그동안 자작나무 숲유치원을 찾은 유아 및 어린이는 지난 2012년 4,035명, 2013년 5,274명, 작년에 6,161명으로 점차 증가추세며 참여 유치원 및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은 숲 해설가 분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과 숲속 프로그램을 경험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작나무 유아숲체험원에 참여하는 유아보육기관이 증가하고 있어 올해는 참여기관이 지난해보다 많을 경우 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인제관리소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며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위주의 산림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며 "이를 통해 감성·인성·신체발달과 자연의 소중함을 숲에서 찾을 수 있는 자작나무 유아숲체험원에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주요 기사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