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철원군청)
▲▲(사진제공=철원군청)
이에 따라 기존에 무겁고 어두운 갈색톤의 대회의실이 누렇게 익은 벼로 가득 찬 빛나는 황금벌판이 생각나는 분위기로 바뀌었으며 낡은 간이휴식공간도 원두커피향이 가득하고 웹서핑과 독서를 할 수 있는 진정한 휴식공간으로 바뀌어 개방됐다.
한편 군은 제한된 예산의 범위에서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대회의실과 휴게공간을 만들어 공무원은 물론이고 민원인(지역민)에게 개방함으로써 업무의 향상과 군정에 대한 군민의 신뢰를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