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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서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통일준비백서 '잘살아보세' 첫 촬영

배우 최수종, 유명 연예인과 탈북미녀 이순실 등과 한가족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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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15.03.03 15:34:34

▲▲(사진자료=홍천군청)

(CNB=최성락 기자) 배우 최수종이 유명 연예인과 탈북미녀 이순실 등과 강원도 홍천서 한가족이 됐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TV에서는 새 예능프로그램 통일준비백서 '잘살아보세'를 지난달 12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한 100년된 한 농가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자료=홍천군청)

향후 1년 여간 홍천군을 배경으로 촬영되는 '잘살아보세'는 채널A의 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스핀오프 버전으로 남한 남자와 북한 여자가 가상의 가족을 이뤄 북한의 생활방식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야외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자료=홍천군청)

첫 촬영에는 최수종의 상대역으로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 중인 이순실이 함께 했으며 촬영 당시 최수종은 북한 간호 여장교 출신인 이순실의 지휘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땔감을 모으고 아궁이에 불을 지피는 등 '순종의 아이콘'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였다.

'잘 살아보세'는 오는 5일 목요일 밤 11시에 첫 방송이 되며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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