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릉시청)
이날 출범식에서는 생활공감 모니터단 추진배경, 그 간의 경과, 홈페이지(happylife)운영 설명과 1년간 모니터단을 이끌어 갈 대표를 선출했다.
모니터단은 앞으로 1년간 생활공감 국민행복(Happylife) 사이트를 통한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 등 온라인 활동과 지역 내 나눔·봉사활동 등 오프라인 활동을 하게 된다.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지난 2009년 제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제5기 모니터단이 구성됐으며 전국 4,039명, 강원 179명이며 이중 강릉은 20명으로 앞으로 생활하면서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 속 아이디어 제안과 정책 모니터 역할은 물론 지역 내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행복을 전하는 메신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