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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본부, 심정지 환자 현장 전문소생술 향상 심포지엄 성황리 종료

현장 구급대원 및 의료진 250여명 참석, 심정지 환자 소생률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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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5.03.05 17:55:51

119구급대와 병원간 협업 강화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 상승 기대 

재난안전본부(본부장 이양형)와 아주대학교병원이 119구급대의 심정지 환자 현장 전문소생술 향상을 위해 실시한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5일 오후 아주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도내 소방서 구급대원과 국민안전처, 서울, 충남소방본부 등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김기운 교수(아주대학교병원), 박승민 교수(평촌한림대학교병원),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이정아 교수(동탄한림대학교병원), 김유진 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박승민 교수(아주대학교병원), 홍지만 교수(아주대학교) 등이 강사로 참여해 청중들과 심도 깊은 토론이 진행됐다.

재난안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119구급대와 병원간의 협업이 강화됐고 심정지 환자의 소생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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