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삼척시, 학습지 교사와 민관협력 사례관리 추진

드림스타트 학습지원 아동 86명 대상‥ 담당자-학습지교사 분기별1회 간담회 개최

  •  

cnbnews 최성락기자 |  2015.03.09 14:35:51

▲▲(사진제공=삼척시청)

(CNB=최성락 기자) 삼척시는 드림스타트 학습지원 아동 86명을 대상으로 민간 학습지 교사와 협력을 통한 민관협력 사례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월 4회 이상 각 가정을 방문하고 있는 학습지 교사를 통해 사례관리 아동의 근황, 특이사항 등을 파악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담당자가 신속하게 아동의 가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에 따라 학습지 교사는 학습지 제공에 따른 학력변동 및 가족의 근황을 파악하고 사례관리 담당자는 분기별 1회 개최되는 간담회를 통해 지원 아동 및 가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맟춤형 서비스 지원 시 활용한다.

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지난 2일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학습지 교사와의 유기적인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