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릉영동대)

(CNB=최성락 기자) 강릉영동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센터장 최혜정)는 지난 11일 김한표 의원(거제시, 새누리당)을 초청해 신입생 및 재학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시 일어서라! 아들 딸 들아!'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김한표 의원은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에게 나라와 국민과 이웃을 생각하면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아온 경험을 토대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강릉영동대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인문학 특강을 개설했다. "며 "인문학 강좌를 통해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희망적인 길을 학생들 스스로 찾으며 삶의 지혜를 습득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