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릉시청)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113개 회원단체와 1,800여 명의 서포터즈들은 매주 금요일 연중 전개되며 주1회 이상 스스로 마음이 일어나는 올림픽시민운동, 스마일캠페인을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또한 현수막 및 피킷, 수기 등의 소품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스마일 노래에 맞춰 스마일댄스 따라 하기 등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으로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올림픽 개최도시 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주인의식을 갖고 작은 것부터 실천할 수 있을 때까지 스마일캠페인은 시민 곁으로 찾아갈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