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척시청)
뮤지컬 비밥은 음식을 만드는 소리를 비트 박스와 아카펠라로 해석, 리얼 사운드를 선보임으로써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귀를 자극하는 비트박스와 비보잉을 활용해 세계의 음식을 역동적으로 표현하는 작품이다.
또한 관객의 취향에 따라 천차 만별로 달라지는 결과와 적극적으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예상치 못한 웃음을 유발하며 세계 공용어인 음식과 음악 그리고 언어의 장벽을 낮춘 넌버벌 퍼포먼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으며 온가족, 외국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패밀리 콘텐츠다.
관람료는 R석 15,000원, S석 12,000원, A석 10,000원이며 전화(1588-7890) 또는 인터넷으로 예매할 수 있고 만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