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원주시, 흥원창 합수머리 복원사업 기본계획 용역 추진

국비 등 230억원 투입‥ 2020년까지 사업 완료 계획

  •  

cnbnews 최성락기자 |  2015.03.19 08:56:00

(CNB=최성락 기자) 원주시는 남한강과 섬강의 합수부에 위치한 역사의 옛 물길 거점지역을 복원해 관광명소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고자 추진되는 흥원창 합수머리 복원사업의 기본계획 용역을 추진한다.

또 오는 6월까지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국비 등 230억 원을 들여 내년 말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친 후 오는 2020년까지 사업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을 위한 한옥 체험과 평저선, 나루터, 민속장터, 역사 문화거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