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최성락 기자) 양구군은 20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120여 기관·단체 및 군부대, 학교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국토대청소운동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요도로변, 하천변, 하수맨홀, 배수로, 버스승강장, 생활쓰레기 집하장 등 생활공간 주변에 쌓여있는 각종 생활쓰레기, 오물, 토사적치물 등을 깨끗하게 청소해 맑고 쾌적한 청정환경 속에서 새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를 새봄맞이 청소주간으로 정해 겨울철 묵은 때와 황사로 인해 오염된 곳곳을 청소할 계획이다.
한편 강경구 생활환경관리담당은 "봄을 맞아 주변을 깨끗이 청소해 우리 모두 청정양구를 함께 가꾸고 건강도 지키면 좋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