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강릉시, 2018동계올림픽대회 기록유산 조성

강릉시-(사)한국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 협약…"동계올림픽 관련사진 중요한 역사 기록물 "

  •  

cnbnews 최성락기자 |  2015.03.24 09:06:32

(CNB=최성락 기자) 강릉시는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와 함께 2018동계올림픽대회 개최에 따른 시의 도시변화 및 동계올림픽 준비, 손님맞이 준비 등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기록유산으로 조성하기 위해 상호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3시께 시청 2층 시민 사랑방에서 강릉시장,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장 등이 참석해 '2018동계올림픽대회 기록유산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올림픽이 개최되기 전까지 강릉에는 경기장, 지원도로, 복선전철 등이 건설되며 올림픽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한 각종 사업이 추진된다.

한편 2018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전 세계 많은 방문객이 도심, 관광지, 교통, 숙박, 음식, 전통시장 등 많은 곳을 방문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동계올림픽과 관련한 사진은 강릉시의 중요한 역사적 기록물 "이라며 "앞으로 시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강릉지부는 협력해 기록사진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주기적으로 수집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