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인제경찰서)
이날 대회에서는 앞으로도 의무위반 없는 인제경찰을 만들기 위한 의무위반 무사고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기념 케익 컷팅식을 실시했다.
인제 경찰은 지난 2005년 3월 폭행죄를 마지막으로 현재까지 무사고 실천을 이어 오고 있으며 음주 무사고는 지난 '98년 3월 이후로 17년간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정훈도 서장은 "의무위반 무사고 10년을 축하 하고 앞으로도 의무 위반 없는 인제 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