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정선군청)
27일 군에 따르면 이날 개막식에는 전정환 정선군수 및 차주영 군의장,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축구관계자,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강원도립대와 경북 위덕대가 개막전을 가졌다.
또 전정환 정선군수는 오전 10시 10분께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학부 개막전에 참석해 시축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 13개팀, 중등부 16개팀, 고등부 13개팀, 대학부 7개팀 등 총 49개 팀이 참가해 조별리그 후 8강부터 토너먼트로 본선을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