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5.04.01 18:49:59
▲▲(사진제공=인제소방서)
이번 평가의 주 내용은 남면 어론리 빙어축제장서 얼음이 깨지면서 다수 익수자가 발생된 사실을 가정해 긴급구조 통제단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메뉴얼대로 가동하는지를 점검했다.
김용락 인제소방서장은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능력을 배양하고 체계적이고 능숙한 현장 긴급구조 활동을 주도하는 통제단의 역활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