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락기자 | 2015.04.14 08:04:33
▲▲(사진제공=홍천군청)
13일 군에 따르면 남면 시동 팀은 이교범(시동4리장) 외 10명으로 구성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참가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 박에도 소몰이창 경연 부문에 유치1리 윤오석씨가 참가해 최우수상을 차지하였다.
이교범 시동4리장은 "점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지키고 계승하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