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릉영동대)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나라사랑 교육의 필요성 인식을 함께 하고 이를 위해 함께 노력하며 올바른 국가관 확립 및 연구활동 지원, 우수인력 교류를 통해 상호 연계해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및 교직원의 나라사랑 교육 편성 및 강의 지원, 나라사랑 교육 운영에 필요한 자료제공 및 정보 교류,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보훈 선양 프로그램 운영 및 참여 등이 수록됐다.
강릉영동대 관계자는 "52년 전통을 자랑하는 직업교육 전문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며 "지역연계 특성화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조경제를 선도할 맞춤형 인재 양성에 매진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