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지부, 日 교과서 역사왜곡 항의 집회

  •  

cnbnews 한호수기자 |  2015.04.16 22:23:24

(CNB=한호수 기자)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부산광역시지부는 17일 오후 2시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독도의 일본영토 및 한국의 불법 점거’ 역사 왜곡을 규탄하는 항의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특수임무유공자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역사를 왜곡해 국제사회에 선전하고,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영유권 주장만 되풀이 하는 행위는 동북아 평화질서를 위협하는 행위”라고 규정하고, 즉각 사죄 및 반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