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권기자 | 2015.05.11 06:56:49
(CNB=강우권 기자) 제57 밀양아리랑대축제가 'New 밀양아리랑' , '함께하는 아리랑 미래로 세계로!' 라는 주제로 4일간의 축제을 마무리 하는 을미년 아랑 규수 대관식을 가졌다.
올해 을미년 아랑규수는 아랑 '진' 이미리내(25·상남면·가운데)양, '선' 박지숙(23·부산대학교·왼쪽 두 번째)양, '미' 김혜진(24·내이동·오른쪽 두 번째)양, '정' 남은미(22·하남읍·왼쪽)양, '숙' 이솔이(24·교동·오른쪽)양이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