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제공
22일 군에 따르면 숲 가꾸기 패트롤은 주로 산림 주변 환경 정비 및 관광지 및 유적지 주변 정리 작업 등 재해예방, 생활권 주변 숲 정비 등을 통해 군민에게 다가가는 산림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숲 가꾸기 패트롤은 1개단 5명 안팎의 단원이 신속한 현장 민원처리 및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불편을 해소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며 "군민 중심의 서비스 제도로 확대 발전시켜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