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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Box’, 요금 낮추고 용량 높였다

국내 최초 개인용 클라우드 최대 10TB 용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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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15.07.07 14:04:46

▲LG유플러스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U+Box’의 요금제 개편을 단행했다(사진 제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U+Box’의 요금을 내리고 용량을 확장하는 요금제 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U+Box는 언제 어디서나 개인의 문서나 사진,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 콘텐츠를 올리고 이용 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클라우드 서비스다.

이번 요금제 개편으로 ‘클라우드 100’ 상품은 기존과 기본료는 동일하지만 100GB 단위로 용량을 증설할 때마다 추가로 3300원을 내던 것을 1100원으로 인하했다.

‘클라우드 1000’ 상품은 기존 1TB당 월 기본료 3만3000원이 66% 할인된 1만1000원으로 줄었다. 최대 10TB까지 확장 가능하며1TB 단위로 용량을 증설할 때마다 1만1000원씩 추가된다.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최초로 LTE 가입자들에게 업로드 데이터를 무제한 제공하는 ‘업로드 데이터 프리’ 특별 프로모션도 연말까지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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