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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도시 숲 조성사업' 완료

서대신 교차료 등 무단경작지 2곳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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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양지기자 |  2015.07.10 13:18:31

부산 서구(구청장 박극제)는 '2015년 도시숲 조성사업' 으로 10일 동대신2동 중앙공원 일원의 무단경작지와 서대신교차로 교통섬내 노후한 수경시설을 철거해 새롭게 정비했다.

'도시 숲 조성사업' 은  국·시비 보조금 1억 원을 지원받아 매년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중앙공원 일원의 쓰레기와 무단경작지로 방치돼 있던 곳에 나무를 심고 운동시설과 벤치 등 휴양시설을 설치하고 주민들의 쉼터공간으로 정비해, 고지대에 위치한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 변신했다.

주민들은 평소 쓰레기와 잡초 발생으로 도시경관이 불량했는데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쾌적한 녹지공간과 더불어 운동시설이 설치돼 중앙공원까지 오르막길을 걷지 않아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서대신 교차로는 교통섬 내 조성된 수경시설(분수)이 설치된 지 14년이 지난 경과로 노후돼 유지보수에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야간 노숙객들의 쓰레기 투기 등 도시경관을 저해해 유지관리에 많은 문제점이 발생됐다.

이런 여러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 구에서는 주변의 교통섬과 연계해 노후한 시설물은 철거하고 키가 큰 소나무(장송) 9주를 중앙에 식재하고 하부에는 키 작은 지피류(애란 30,000본)를 식재해 교통섬 내부가 시원하고 푸르게 보이도록 조성해 간선도로변 가로경관을 크게 개선했다.

서구 관계자는 “교차로 주변의 상가나 주민들은 종전보다 탁 트인 조망과 함께 푸른 소나무가 하늘높이 솟아 보기도 좋다고 해 주셔서 앞으로도 휴식을 위해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고 또한 도시 내 열섬효과 저감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에 관심을 가지겠다” 고 밝혔다.

(문의 경제진흥과 240-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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