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진로가 정말 고민이에요. 제가 어떤 걸 하면서 살고 싶은지 알게 되면 공부를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북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처럼 진로 탐색활동과 동기 부여를 필요로 하는 고교생을 대상으로 오는 27~29일 ‘청소년진로캠프-2015 나를 찾아가는 여행’ 을 운영한다.
나를 찾아가는 여행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비전 특강, 대학 탐방, 대학 탐방 감상문 쓰기, 피드백 나누기, 비전보드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대학 탐방은 캠프 2일차인 28일에 진행된다. 캠프 참가자들은 이날 대구 소재 경북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캠퍼스 투어를 하고 동아리 공연관람 등의 시간을 갖는다.
진로 캠프 참가 대상은 부산시 거주 17~19세 청소년으로 모집인원은 35명이다. 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메일로 발송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면제(증빙자료 제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