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사상구, '책 읽는 마을' 선포식 개최

작가 김영하 초청 강연 및 북 토크도 진행

  •  

cnbnews 이양지기자 |  2015.07.14 15:10:26

부산 사상구(구청장 송숙희)는 오는 16일 엄궁초등학교 스포츠센터 강당에서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책 읽는 마을’ 선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먼저 구청장, 작은도서관 관계자, 책 읽는 마을 아파트 대표 및 마을 주민 등이 ‘책 읽는 마을’ 선포문을 낭독하고, 이웃과 가족에게 권하고 싶은 ‘내 생의 한 권의 책’ 을 소개하는 글이 쓰인 엽서를 추첨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서 ‘살인자의 기억법’, ‘퀴즈쇼’,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등을 집필한 김영하 작가가 ‘우리가 소설을 읽는 진짜 이유’ 를 주제로 강연하며 작가와 참여자와의 북 토크도 진행된다.


이를 시작으로 사상구는 연말까지 ‘책 읽는 아파트’ 로 선정된 엄궁롯데캐슬리버아파트 등 5개 아파트의 희망가정에 도서 50권을 책꽂이와 함께 방문대출하고,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독서생활화를 실천하는 가정을 선정해 가족 인문학 기행을 지원하며 영·유아 가정에는 동화구연가를 북시터로 보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찾아가는 책친구’ 로 선정된 엄궁중학교 등 6개 기관에는 작가와의 만남 등 독서특성화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