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오는 8월 9일까지 ‘2015 해운대 방문의 달’ 을 운영한다.
사실상 메르스가 종식돼 일상으로 돌아오려는 움직임 분주한 가운데 메르스 여파로 주춤한 여행심리 회복으로 지역관광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구는 지역 관광업체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기간 동안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하는 ‘해운대그랜드세일’ 을 추진한다.
먼저 특급호텔, 일반호텔 등 12개 숙박업소의 숙박비를 적게는 10% 많게는 50% 할인한다.
참여 호텔과 할인율 등은 부산시문화관광 홈페이지(tour.bu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더베이101 요트투어(10%), 미포 유람선(10%) 할인권도 부산시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해운대 야경명소를 돌아보는 ‘달빛 쏟아지는 해운대로’, 해운대 먹방투어 ‘이거는 무봤나’, 이색체험 투어 ‘등대관광코스’ 등 이들 투어 프로그램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형 도보여행상품으로, ‘여행아이큐’, ‘한세투어’ 등 관내 여행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난 1일에는 신 해운대역과 도시철도 해운대역에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를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해운대 관광정보를 안내하는 한편 SNS 등을 통해 관광객 유치 홍보마케팅도 강화했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에 나선다. 오는 9월 25일까지 개인당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현금으로 10% 할인된 가격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살 수 있다. 월 1회인 전통시장 가는 날도 주 1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 15일 오전 10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백화점․대형마트 종사원, 전통시장 상인, 공무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경제 살리기 캠페인’ 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