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영도구는 영도다리가 재도개됨에 따라 그동안 중단됐던 영도대교 문화공연을 지난 11일 영도대교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연은 하반기 첫 번째 문화공연으로 ㈜다소니뮤직소사이어티 소속 색소폰 합주단과 폴카카수 이홍조 공연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영도대교 문화공연은 매주 토요일 낮 12시 영도대교 도개행사 시 문화공연을 선사함으로써 관광객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영도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2015년 상반기에는 총 25회 문화공연을 개최했으며 하반기에도 매주 토요일 낮 12시에 모두 17회에 걸쳐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영도대교 도개를 구경하기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며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도개시간 변경, 야간도개 등의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