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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동해안 살오징어 어장 예측

해양예측시스템으로 미리 보는 하반기 살오징어 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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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양지기자 |  2015.07.15 18:15:05

▲(사진제공=수산과학원)2015년 6월 살오징어 분포도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해양변동예측시스템, 한국근해 해양조사자료 및 위성수온 정보와 수산자원생태 특성 조사를 분석한 결과, 상반기 부진했던 동해의 살오징어 어획량은 가입량 증가와 수온 상승으로 여름부터 점차 증가해 가을이후 평년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지난 13일 밝혔다.


봄철(금어기) 이후 북상하던 살오징어 어군은 연안의 찬물을 만난 대마난류가 먼바다로 넓게 퍼져 울릉도와 독도 해역까지 이동했다. 한편, 서해안의 살오징어 어군은 난류의 유입량 증가와 밀집 어장 형성으로 어획량이 증가하고 있으며, 여름까지 지속될 전망이다.   


그러나 동해 연안은 여전히 국소적으로 일어나는 바람의 영향으로 부분적인 냉수대가 나타나고 있어 중심어장은 동해 먼 바다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수산과학원 강준석 원장은 “하반기에는 살오징어 어황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수명이 1년인 살오징어는 해양환경변동에 따라 어획량의 변화가 많은 어종으로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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