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관내 소하천의 관리, 이용, 개발, 치수, 경제 및 수질 등 보전에 관련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하여 소하천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또 향후 소하천정비의 기본방향이 되는 지침으로 활용하기 위해‘양산시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을 2014년 2월에 착공해 현재 용역수립 중에 있다.
20일 양산시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시는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소하천 정비 종합계획 지역지구 지정 및 전략환경 영향평가(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양산시는 원동면 용당리 일원에 ‘당곡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시행을 위하여 토지보상을 실시하고 있으며, 본 사업은 하천치수의 목적외 생태습지 체험장, 산책로, 자전거도로 설치 등 시민이 쉴 수 있는 친수공간을 조성예정으로 2015년 하반기에 사업을 착수하여 2018년에 완료할 계획이다.
2015년 하반기에는 웅상 매곡동 일원에 매곡1 소하천에 대하여 정비사업을 시행하여 태풍 및 폭우에 따른 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공사시행 예정이다.
아울러 양산시는 회야강, 북부천(중앙동), 대석천(상북면)의 3개 지방하천내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201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한편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총사업비 3백60여억원의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수질오염 및 훼손된 하천내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을 위하여 시행하는 사업이며 복원된 하천의 수생태계를 체험.관찰하는데 필요한 시설인 하반림 및 생태탐방로 등도 조성하여 양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