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산시협의회(회장 전재근)는 21일 오후 양산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통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행기관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의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와 축사, 전재근 협의회장 취임사, 윤영석 국회의원, 한옥문 양산시의회 축사 및 3/4분기 통일의견수렴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재근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평화통일의 기관구축을 위해서는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며 소통, 화합을 통해 국민의 중심에서 통일염원을 모으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나동연 시장도 축사에서 “평화통일로 가는 길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께서 앞장 서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또한, 지역의 리더로서 시정에 대하여 따뜻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당부했다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는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통일염원걷기대회 및 봉화릴레이' , '통일시대 무지개운동 사업”, “통일 사과나무심기'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17기 민주평통 양산시협의회는 79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통일업무와 대북정책에 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설치된 헌법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