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장마가 끝난 30일 오후, 국회 도서관 앞 큰 나무들에 매미 허물이 촘촘히 붙어 있다. 장마가 끝나면서 본격적으로 매미 울음을 들을 수 있는 계절이 됐다. 매미들은 허물을 벗은 후 7월 중순부터 성충이 되어 11월까지 활동한다. 우리 국회도 매미처럼 가식(허물)을 벗고 국민을 위해 외치고, 울어줬음 좋겠다. (사진=도기천 정경부장) 주요 기사
![[뉴스텔링] “사고 적고, 빨리 짓고”…건설업계, ‘모듈러’로 길을 찾다](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3/art_1761207247_176x135.jpg)
![[국감 이슈] 끝없는 대법원 ‘대선 개입’ 의혹…‘이재명 죽이기’ 정말 있었나](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3/art_1761182758_176x135.jpg)
![[쿨韓정치] 김건희는 왜 근정전 ‘용상’에 앉았을까](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3/art_1761182968_176x135.jpg)
![[게임 인사이드] 흥행 가도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디렉터가 밝힌 다음은?](https://www.cnbnews.com/data/cache/public/photos/cdn/20251043/art_1761107291_176x135.jpg)
ⓒ 2004~2024 Copyright by CNBNEWS. All rights reserved. (주)CNB미디어 사업자등록번호 : 206-81-40424 전화 02-396-3733 FAX:02-396-7330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표이사 : 황용철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 52-20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아00105 (2005.11.7) 발행일 : 2005.4.11 CNB뉴스 발행인·편집인: 황용철, 편집국장 : 도기천,
청소년보호책임자 : 류창림, CNB뉴스에 실린 내용 중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 내용은 CNB뉴스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