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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선비의 고장 상림 천년숲에서 경남농업경영인 '뭉쳤다!'

제13회 경남농업경영인대회…18개시·군 5000여명 참가, 체험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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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노택섭기자 |  2015.08.05 22:01:06

경남 농업경영인 회원의 화합과 우의를 증진하는 제13회 경상남도 농업경영인대회가 천년의 숲이 울창한 함양군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3일 오후 화려하게 개막했다.


함양군에서 '희망찬 경남농업의 미래, 한농연의 힘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제13회 경남농업경영인대회는 (사)한국농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의 주최·주관으로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5일 함양군 투어·체험·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3일엔 17개 시·군이 대표가 함양군으로 속속 집결한 가운데 오후부터 환영 리셉션, 풍년 기원제, 식전행사, 개회식, 불꽃놀이, 한농연 가족노래자랑 및 축하공연, 영화 상영 등의 본격적 일정을 시작했다.


특히 이날 환영 리셉션에서는 섭산삼·호박부적·삼색나물·양파전·완자국 등 지난 2월 군이 발굴한 하동정씨 종가음식 상차림을 선봬 지리산 청정 고장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만든 '함양건강밥상'으로 손님을 정성껏 대접해 내·외빈으로 부터 크게 호평을 받았다.


개그맨 현병수가 진행한 개막식은 드럼캣의 퓨전타악 식전 행사에 이어 임창호 군수의 환영사, 내빈 소개, 국민의례, 장관상 및 도지사상 수여, 대회사, 격려사, 최구식 서부부지사 치사, 도의장·국회의원·농협본부장의 축사, 농업농촌회생위한 결의문 낭독 등으로 이어졌다.


임창호 군수는 환영사에서 "산삼축제 일정에 맞춰 열린 이번 농업경영인대회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농업경영인들의 우의와 화합을 증진하는 장이 되어 FTA의 파고도 거뜬히 넘을 수 있는 경영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며 "사흘 동안 우리 고장 '천년숲'의 정기를 한껏 받으면서 즐겨주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들 농업 경영인들은 4~5일 동안 함양군 투어, 체육행사(배구), 산삼보물찾기, 산삼캐기 체험, 산양삼 사진전시·지리산약초전시·팔도산삼전시·산삼주제관 등 산삼축제 상설프로그램 체험, 회원가족의 밤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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