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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도 TVN? 새 프로그램 '방시팝'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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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지수기자 |  2015.12.11 16:04:00

삼시세끼, SNL 코리아, '꽃 보다 ㅇㅇ' 시리즈 등 걸출한 예능으로 유명한 TVN이 또 하나의 예능을 선보였다.

 

지난 목요일(10일) 밤에 첫 선을 보인 '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이하 '방시팝')은 방송국 TVN이 유세윤, 장동민, 이상민, 유재환 등에게 방송시간 1시간을 양도하고, 기획자인 이 네 명은 그들이 직접 만든 콘텐츠로 시간을 채우는 형식이다. 출연자들은 매주 색다른 주제의 프로그램 기획부터 편성표 작성과 섭외, 광고 영업에 이르기까지 전방위로 활동하며, 야외 버라이어티부터 스튜디오 촬영, 콩트, 다큐까지 장르의 제한 없이 제작한다.

 

이미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재치와 개성을 검증받은 이들이 스스로 기획한 신선한 포맷은 이미 첫방송부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시작했다. 유세윤의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 ‘쿠세스타 on TV’, 장동민의 '승부욕', 이상민의 '더 지니어스 외전'으로 구성된 이날 첫 방송은 시청자들을 크게 웃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는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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