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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28세 신지혜, 덕양갑 출마 선언..."청춘, 아프니까 출마한다"

"저는 거리에서 살고 싶다고 몸부림치는 힘없는 사람들 곁에 항상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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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진부기자 |  2016.02.05 10:28:46

▲신지혜 노동당 고양파주당협 위원장이 4일 국회의원 덕양갑 출마를 선언했다.

노동당 고양파주당협 신지혜 위원장은 4일 화정동 '어른이대공원'이라는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의 아픔을 대변하겠다며 제20대 국회의원 덕양갑 출마를 선언했다. 현재 만 28세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발장은행장이자 노동당 고문인 홍세화 씨가 축사를 했다. 홍세화 고문은 신지혜 후보의 후원회장이다. 또한 알바노조의 최기원 대변인도 신지혜 후보 지지 발언을 했다.

신지혜 씨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거리에서 많은 장애인, 포이동 빈민, 밀양 주민들, 성소수자들, 산황동 주민들, 방사능 안전급식 조례 제정을 원하는 주민들, 통신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해왔다"며 "우리가 존엄을 지키기 위해 애쓸 것인지, 혹은 존엄조차 내어놓을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소득의 불평등을 없애고,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을 만들기 위한 대책으로 최저임금 1만원과 모든 국민에게 지급되는 월 30만원 기본소득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신지혜 후보는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화정역 광장에서 후보의 노래와 함께 축제같은 행사로 진행하기로 계획했으나 선거법 관계로 무산됐다.

-약력

신지혜 고양파주당원협의회장은 전 포이동 재건마을 주거복구대책위원회 조직실 담당(2011년), 전 핵 없는 세상을 꿈꾸는 일곱번째 인연콘서트 기획 단장(2012년), 전  장애, 비장애 어린이가 함께하는 여름캠프 인연썸머 기획단장(2013년), 전 화정 1동 주민자치위원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4년 6.4지방 선거 경기도의원 후보로 출마해 5.02%를 득표하고 낙선했다. 현재는 노동당 고양파주당원협의회 위원장, 평화캠프 고양지부 사무처장, 노동당 여성위원회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고양= 김진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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