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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오산의 흉물 오산호텔 철거 강행

1988년 시행사 부도로 공사중단, 지난 28년 간 오산의 흉물로 남아 도시 이미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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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병곤기자 |  2016.03.21 17:08:45

오산시가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되어 온 오산호텔 건축물에 대해 강제철거에 들어간다.


오산호텔 건축현장은 1번 국도변에 접한 시가지에 위치해 장기간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흉물로 지난 1988년 시행사의 부도로 공사중단 이후 28년이 지나도록 뚜렷한 해결방안 없이 방치되어 왔고 지난 1997년에 경매낙찰을 받은 건물소유자와 수차례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유주와의 견해차로 흉물로 남아 있다.


(CNB=이병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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