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광저우의 광저우역에 위치한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갤럭시 S7’을 체험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18일까지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을 100여 개 국가에서 출시하며 글로벌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한국, 미국, 유럽 등 50여 개 국가에서 1차 출시한데 이어 18일까지 중국, 인도, 케냐, 멕시코 등 50여 개 국가에서 두 제품을 2차 출시했다.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에서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로 랩핑한 에어로멕시코 비행기가 공개됐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