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지난 7일부터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점등광고 ‘G5 타임’을 실시하고 있다. LG트윈타워 서관의 실내조명이 ‘G5’를 형상화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지난 7일부터 향후 2달간 밤 9시부터 자정까지 트윈타워 서관 건물 전면에 실내조명으로 ‘G5’를 형상화해 노출할 예정이다.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과 겹치는 4월 7일부터 17일까지는 매일, 4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는 매주 3회 진행한다.
LG전자는 이전에도 LG트윈타워에서 전략 스마트폰 명칭인 ‘G’, ‘G3’와 올레드 TV의 영어 표기인 ‘OLED’를 이용해 점등광고를 실시한 바 있다.
‘G5’는 세계최초 기기간 결합 가능한 ‘모듈 방식’과 세계최대 135도 ‘광각 카메라’ 등을 채택한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이다.
▲LG트윈타워 서관의 실내조명이 ‘G5’ 문구를 만들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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