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에 위치한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 팝업 갤러리.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갤럭시 S7’ 카메라로 촬영, 전시한다.
‘갤럭시 S7 예술사진 프로젝트’는 저조도에서 특히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갤럭시 S7’과 세계 최정상급 무용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최첨단 IT기술과 예술이 접목됐다.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와 조리개값 F1.7의 렌즈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움직이는 대상을 흔들림 없이 잡아냈고, 빠른 속도의 오토포커스는 흩날리는 밀가루 입자 하나하나 까지도 생생하게 포착해 냈다.
실제 색상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화이트밸런스는 무대 위 패브릭의 질감과 다채로운 색감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해 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완성된 예술사진들은 ‘갤럭시 S7’ 마이크로 사이트와 21일까지 운영되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팝업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 S7’의 혁신적인 카메라로 세계적인 무용단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촬영한 실제 사진.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