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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신양!… '동네변호사 조들호', 11.8%로 동시간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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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성미연기자 |  2016.05.10 10:29:45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사진 =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KBS 2TV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의 왕좌를 지켰다.


10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전국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어 동시간대 드라마인 ‘대박’이 8.7%로 2위, ‘몬스터’가 7.5%로 3위를 기록해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유일하게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시작에서는 '대박'에 밀려 2위에 그쳤으나 최근 '대박'을 밀어내고 시청률 1위를 달성한 후로 계속해서 정상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한편, 9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13회에서는 살해 혐의로 지욱(류수영 분)에게 체포된 들호(박신양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욱은 각종 증거를 내세워 들호를 추궁하고 들호의 주변인물까지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열을 올렸다.


특히 동네변호사 식구들의 고군분투와 장해경(박솔미 분)의 의기투합은 48시간이란 촉박한 시간 안에서도 조들호의 결백을 밝히는 등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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