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리얼미터] 文 22.4% >반기문 22.3% >安 11.5%…모두 하락

새누리 30.6% > 더민주 30.2% >국민의당 16.6% >정의당 6.5%…박대통령 37.2%

  •  

cnbnews 심원섭기자 |  2016.06.16 11:46:26

▲6월 3주차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결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선두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반면 리베이트 파동에 휩싸인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지지율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자료사진=리얼미터)

63주차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선두를 두고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는 반면 리베이트 파동에 휩싸인 국민의당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 지지율은 계속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3일부터 16일 까지 사흘간 전국 성인 1528명을 대상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63주차 주중집계 결과 더민주 문 전 대표는 전주보다 1.7%p 내린 22.4%를 기록했으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2.7%p 하락한 22.3%를 기록하면서 다시 1위를 탈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반면 국민의당 안 대표는 0.9%p 하락한 11.5%로 문 전 대표와 반 총장에 10%p 이상 뒤진 3위에 머물렀으며, 일간으로는 13일에는 1.3%p 내린 11.1%를 기록했고, 14일에는 11.9%로 회복세를 보였으나, 15일에는 10.5%로 다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어 오세훈(6.1%), 박원순(5.9%), 이재명(4.8%), 김무성(4.4%), 유승민(4.2%) 등의 순이었다.

 

그리거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새누리당은 0.5%p 상승한 30.6%1, 더민주 역시 1.6%p 반등한 30.2%로 다시 30%대를 회복하며 새누리당과 0.4%p 격차의 초박빙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국민의당은 0.4%p 오른 16.6%3위였고, 정의당은 1.9%p 하락한 6.5%를 기록했고 무당층은 1.8%p 감소한 12.9%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 지지도는 전주보다 0.2%p 오른 37.2%, 부정평가 역시 0.8%p 오른 59.1%로 조사됐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