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목포시, 7월부터 만65세 이상 노인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혜택

의료비 부담 경감...노인틀니 대상자로 사전 등록해야

  •  

cnbnews 이규만기자 |  2016.06.30 12:12:10

전국적으로 7월 1일부터 틀니·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만 70세 이상에서 만 65세 이상으로 확대 된다.

만 65세 이상으로 일부 치아를 가지고 있는 어르신은 상·하악에 상관없이 어금니와 앞니 중 2개는 정해진 비용의 50%를 부담하면 된다. 완전 무치악인 경우는 제외되며, 부분틀니를 보험급여 적용받고 임플란트 시술을 해도 임플란트 2개는 급여적용을 받을 수 있다.

시술비용은 틀니(1악당) 또는 임플란트(1개당)를 시술할 경우 비급여로 평균 약 140~220만원을 부담해야 했으나, 이번 급여 확대로 약 53~65만원을 부담하게 돼 의료비 부담이 약 60% 줄어든다.

또 레진상 또는 금속상 완전틀니, 고리유지형 부분틀니 시술시에는 정해진 비용의 50%만 부담한다. 소득이 낮은 차상위 희귀난치성·중증질환자는 20%, 차상위 만성질환자는 30%를 부담한다.

의료급여 노인틀니를 지원받기 위해서는 목포시 사회복지과에서 노인틀니 대상자 사전등록제 등을 선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회복지과 의료급여부서(270-3351)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보건소 관계자는 “2012년 7월 완전틀니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을 시작으로 매년 단계적으로 보장성이 확대됐고, 이번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