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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장리’ ‘윤아♥리이펑’ ‘에릭♥서현진’ 열애?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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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유지수기자 |  2016.07.06 20:06:30

▲(왼쪽부터) 에릭, 서현진, 윤아, 주진모 (사진=연합뉴스)


6일 하루 사이에 열애설이 동시다발로 터지면서 연예계를 달궜지만, 모두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첫 열애설은 배우 주진모였다. 6일 한 중국 매체는 "배우 주진모와 중국 배우 장리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두 사람이 함께 있는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중국에서 제작 중인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주진모 소속사는 “중국에서 스태프와 함께 식사를 한 적 있다"며 "현장에는 매니저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도 있었다. 두 사람이 친한 오빠 동생 사이지만 연인 관계는 아니다"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이어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중국 인기 배우 리이펑의 열애설도 중국 발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 다수의 중화권 언론은 두 사람이 중국에서 함께 머무르고 리이펑이 극비리에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중국 매체를 통해 보도된 윤아와 리이펑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몇시간 후 tvN '또 오해영'에서 연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 에릭과 서현진의 열애설이 뒤를 이었다. 이날 한 매체는 에릭과 서현진이 지난 6월부터 2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에릭 소속사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고, 서현진 측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결국 오늘 알려진 3건의 열애설은 모두 사실무근의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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