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곤기자 |
2016.08.15 18:37:29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이 15일 제 71주년 광복절을 맞아 남경필 도지사, 김호겸 부의장, 남경순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안혜영 의원, 박재순 의원 등과 함께 수원 인계동에 있는 현충탑을 참배했다.
정 의장은 “아직도 일제 강점기 역사는 선명한 상처로 남아있다. 역사를 통한 가르침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경기도의 애국과 호국의 역사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CNB=이병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