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국내 유명 패션업체 중 하나인 '형지그룹'과 손잡고 고객초대회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9층 점행사장에서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패션그룹 '형지' 쇼핑 박람회를 열어 최대 90% 할인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먼저 '아웃도어 바람막이 특집전'을 열어 노스케이프 바람막이 3만원, 다운점퍼 4만원 등 최대 80% 할인 행사 전개하며, '에스콰이아 균일가'을 열어 남성화/여성화 각 5만9천원 균일가 행사를 전개한다.
또한 '남성 캐주얼 정장 균일가' 행사를 전개, 본 재킷 3만원, 바지 2만원, 아놀드바시니 재킷 3만원, 바지 2만원 등 최대 90% 할인된 균일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크로커다일 티셔츠 1만원, 샤트렌 블라우스 1만원, 올리비아하슬러 바지 1만원 등 90% 할인 상품을 1만점 대공개를 한다.
행사를 주최하는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파격적인 할인 외에도 다양한 혜택들을 선보인다. 5/10/20만원 구입고객에게 베이킹 파우더 세제/곽티슈/롯데상품권 1만원권 등 다양한 사은품(선착순 한정)도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송정호 점장은 “갈수록 불황이 지속되면서 더 획기적인 가격으로 가을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저렴하고 좋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CNB=최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