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원통농공단지에 입주해 있는 하늘농산영농조합법인(대표 김정학)이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강원김치 중국 수출에 참여한다.
강원도 청정 강원김치 수출에는 인제 하늘농산영농조합법인, 원주 ㈜대일, 평창 ㈜평창후레쉬푸드, 양구 신동식품 등 총 4개 업체가 공동 참여한다.
수출물량은 20ft 컨테이너 1대로 무게 7t에 3000만원 어치이다. 품목은 배추김치, 맛김치, 고들빼기, 섞박지 등 모두 10종이며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강원김치는 중국 흑룡강성 원대백화점과 길림성 어우야·쥬어잔백화점 등 동북 3성 주요 백화점 식품 코너에서 판매된다.
한편 하늘농산영농조합은 지난 5월 중국에 김치를 수출하기 위해 한국 김치 수출조합을 설립해 중국강문대창무역행유한공사와 5년간 약 3500만 달러(한화 409억원)의 김치를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