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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 창원시협의회, '일등 창원시민 나쁜운전 STOP 캠페인' 전개

보복운전과 난폭운전 등 나쁜 운전습관의 폐해를 알리는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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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김동욱기자 |  2016.09.02 12:10:46

▲(사진제공=창원시)

바르게살기운동 창원시협의회(회장 장영기)는 지난 9월 1일 아침 출근길에 관내 교충요충지에서 '일등 창원시민 나쁜운전 STOP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62개 전 읍면동에서 회원 1000여 명이 참여했고, 관할 경찰서도 동참했다.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올해 창원시와 일등 창원시민 혁신운동의 일환으로 '나쁜운전 STOP'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난 3월부터 보복운전과 난폭운전 등 나쁜 운전습관의 폐해를 알리는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오고 있다.


장영기 바르게살기창원시협의회 회장은 "바르게살기 회원들이 일등 창원시민을 향한 혁신운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촉구했다.


김종필 창원시 시정혁신담당관은 "지난 3월부터 전개해 온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운동'의 결과로 시민의식에 많은 긍정적 변화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오는 10월에는 전문가 집단과 올해 캠페인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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