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이 오는 18일까지 추석 연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12일까지 연휴 기간 전 취약 업소 및 중점 감시 대상 시설 대표자와 환경관리인에게 사전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 협조 안내문 발송과 함께 오염물질 무단 배출, 배출시설 설치 운영,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 유독물 적정 보관·처리 여부 등을 확인하는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18일까지 관내 주요 하천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등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며 환경 관리가 취약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21일까지 기술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 투기 및 사업장 환경 오염 행위 등을 발견 시 환경보호과(033-460-2061·128)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 "고 했다.
한편 군은 지난 하절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 점검을 통해 배출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등의 위반사항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