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협은행)
이날 행사에서 양 기관 임직원들은 조기·사과 등 차례상에 필요한 농수산물을 담은 총 150개의 선물세트를 포장했으며, 이를 영도구 일대의 저소득 가정과 복지관, 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수협은행 측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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