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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해외여행 특화 ‘트리플러스’ 체크카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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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16.09.19 11:50:37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19일 체크카드지만 마일리지 혜택과 해외 현금 인출 혜택을 강화한 ‘신한카드 YOLO Triplus(이하 신한카드 트리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카드 트리플러스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형과 대한항공 마일리지형 등 2종으로 발급된다.

이 카드는 해외 온라인 여행사(Hotels.com, Expedia, agoda, airbnb, HOSTEL WORLD)와 국내외 스타벅스 이용금액에 대해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각각 2500원당, 3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 준다.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는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했을 경우 2500원당, 3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특히 신한카드 측은 해외 ATM에서 현금을 인출할 때 드는 비용도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래 인출 건당 3달러와 인출 금액의 1%가 이용수수료로 부과되지만, 전월 이용금액에 관계 없이 3달러는 캐시백되고, 전월 이용금액 20만원 이상이면 1%도 캐시백 된다는 것.

마스타카드(MasterCard) 로고가 부착된 ATM 이용 시 서비스가 제공되고, 3달러와 1% 캐시백 합산 월 1만원 한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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